PHILOSOZZY

ABOUT

Jazz thinks. Philosophy listens.

소크라테스 흉상이 인쇄된 LP 슬리브와 그 뒤로 반쯤 빠져나온 진한 파랑 레코드. 슬리브에는 philosozzy 워드마크와 'Jazz thinks. Philosophy listens.'가 적혀 있다.

PHILOSOZZY는 재즈와 철학이 서로를 읽으며, 평범한 하루의 질문으로 돌아오는 웹 매거진입니다.

우리는 재즈를 철학의 단순한 예시로 들거나, 철학으로 재즈를 해설하려 하지 않습니다. 음악과 사유, 뮤지션과 철학자, 과거의 작품과 오늘의 삶을 같은 테이블에 나란히 앉힙니다. 정답을 서둘러 내리기보다 좋은 질문을 남기고, 그 질문을 독자의 일상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독자

PHILOSOZZY는 조용한 사유와 음악의 깊이를 아끼는 이들을 위해 쓰입니다.

  • 재즈의 울림을 좋아하지만 복잡한 화성학이나 계보 중심의 설명에는 거리감을 느꼈던 분
  • 철학적 사유에 관심이 있지만 학술적인 주석이나 자극적인 자기계발식 명언에 피로를 느낀 분
  • 긴 호흡의 글과 한 장의 음반이 주는 여운을 즐기며, 자신의 일상과 감정을 단정한 언어로 헤아려보고 싶은 분

우리가 지키는 태도

우리는 삶을 가르치려 들거나 "그러므로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식의 교훈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재즈를 그저 카페의 배경음악이나 무드용 소품으로 소비하지도 않습니다. 글을 닫은 뒤 소개된 음악을 실제로 듣고, 각자의 일상에서 자신만의 다음 음을 선택할 수 있는 여백을 남기고자 합니다.

연락과 소통

글에 대한 감상, 제안, 협업 문의는 언제든 편하게 열려 있습니다.

이메일: hello@philosozzy.com
인스타그램: @philosoz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