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ZZY는 독자에게 건네는 모든 문장과 음악 뒤에 정직한 태도와 신뢰할 수 있는 사실이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자극적인 단정이나 지식의 과시 대신, 꼼꼼하게 확인된 기록과 깊이 있는 사유만을 지면에 올립니다.
사실과 사유의 구분
뮤지션의 녹음 일자와 세션 정보, 역사적 배경, 철학자의 저작과 핵심 개념 등 객관적 사실은 원전과 공식 자료, 신뢰할 수 있는 1차 사료를 통해 확인합니다. 객관적인 사실과 편집진의 해석적 사유를 명확히 구분하여 독자에게 혼란을 주지 않습니다.
직접 듣고 고르는 음악
지면에 소개되는 모든 곡과 음반은 편집자가 직접 전편을 귀 기울여 들으며 글의 사유와 필연적으로 연결되는지 확인한 뒤에만 소개합니다. 분위기만을 위한 기계적인 선곡을 지양하며, 모든 음원은 정당한 권리와 플랫폼 규정에 맞추어 안내합니다.
인간과 예술에 대한 존중
예술가의 고독, 상실, 실패, 시대적 고통을 천재성의 장식이나 낭만적 신화로 소비하지 않습니다. 모든 작품 뒤에 존재했던 한 인간의 삶의 무게와 시대적 맥락을 깊이 존중합니다.
열린 소통과 정정
지면에 사실과 다른 오류가 발견될 경우 지체 없이 확인하여 투명하게 바로잡고 수정 기록을 남깁니다. 지면의 오류 제보나 의견은 언제나 환영합니다.